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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청문 정국 본격 돌입…여야, 일정 조율부터 기싸움

정치

연합뉴스TV [뉴스포커스] 청문 정국 본격 돌입…여야, 일정 조율부터 기싸움
  • 송고시간 2019-08-19 11:34:22
[뉴스포커스] 청문 정국 본격 돌입…여야, 일정 조율부터 기싸움
<출연 : 임병식 전 국회 부대변인·정태근 전 국회의원>

여야 정치권, 고 김대중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한 목소리로 DJ 정신을 기렸습니다.

문 대통령도 SNS를 통해 '역사를 두렵게 여기는 진정한 용기'를 강조하면서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여야는 주말에도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 내정과 관련해 뜨거운 공방전을 펼쳤습니다.

관련 내용 포함한 주요 현안들, 임병식 전 국회 부대변인, 정태근 전 국회의원과 함께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세요.

<질문 1> 어제가 고 김대중 대통령 서거 10주기가 되는 날이었는데요. 문재인 대통령, SNS를 통해 추도메시지를 남겼습니다. 문 대통령은 '역사를 두렵게 여기는 진정한 용기'를 강조하면서 평화의 한반도를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는데요. 문 대통령의 추도메시지, 어떻게 읽으셨어요?

<질문 1-1> 여야 정치권은 어제 국립 서울현충원에서 거행된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DJ 정신'을 기렸는데요. 문희상 국회의장이 추도사를 통해 DJ-오부치 선언의 의미를 강조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죠?

<질문 1-2> 고 김대중 대통령의 정치자산에 대한 평가에 있어선 여야 5당 대표들의 시각이 엇갈렸습니다. 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정치보복이 없었다면서 우회적으로 현 정부를 비판했는데요. 어떻게 들으셨어요?

<질문 2> 청문정국의 열기가 본격적으로 달아오르고 있는데요. 여야 이견차가 커 김현수 농림부장관 후보자를 제외한 다른 후보자들의 청문회 날짜를 아직 확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당은 이 달 안에 마무리 할 것을 원하는 반면 한국당은 9월 초까지 가자는 입장인데요. 여야의 신경전이 무척 치열하네요?

<질문 3> 무엇보다도 이번 청문회의 하이라이트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인데요. 한국당은 조 후보자와 그 가족을 상대로 '위장매매·위장이혼·위장전입' 등의 의혹을 추가로 제기하며 화력을 끌어올리고 있는 반면 여당은 결정적 흠결'이 아니라면서 방어에 나선 상황입니다. 제기된 의혹들이 참 여럿인데요. 조국 후보 개인보다는 집안 가족들, 특히 재산 형성 과정에서의 의혹들이 많습니다. 평가해 주시죠?

<질문 3-1> 자유한국당은 인사청문회 TF팀까지 꾸려 조국 후보자 검증에 나서겠다는 방침인데요. 나경원 원내대표는 조국 후보자 지명 자체가 국정농단이라면서 조 후보자의 법무부 장관 임명에는 3대 불가 사유가 있다면서 자진사퇴 또는 지명철회를 요구했습니다. 한국당이 내세운 3대 불가사유, 짚어볼까요?

<질문 3-2> 연이은 의혹 제기에 여당은 가족청문회를 하냐면서 강하게 반박하고 있지만 일부에서는 국민정서상 괴리감이 느껴지지 않을까 우려하는 분위기도 감지됩니다. 여당이 야당의 집중 공세를 잘 방어할 수 있으리라 보십니까?

<질문 3-3> 조국 후보는 주말도 반납한 채 청문회 준비에 전념했는데요. 청문회 준비단 측에 따르면 가족들의 투자나 소송 내용 등 일부 의혹에 대해 후보자 본인도 모르던 내용이었다고 합니다. 현재 사실관계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조국 후보자, 야당의 높은 검증공세를 잘 넘어갈 수 있을까요?

<질문 4> 자유한국당은 오는 24일 광화문에서 장회집회를 열기로 했는데요. 황교안 대표, 이전보다 강력한 투쟁을 선언하고 나섰습니다. 당 내부적으로 반대의견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석 달 만에 다시 장외로 나가기로 한 한국당의 결단, 평가해 주시죠?

<질문 4-1> 여야 4당은 한국당의 장외투쟁 재개에 대해 황교안 대표의 대권놀음일 뿐이라면서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죠?

<질문 5> 바른미래당 상황 볼까요? 바른미래당의 내홍 국면이 이번 주 변곡점을 맞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손학규 대표가 '손학규 선언'을 발표할 예정인데, 이에 맞서 비당권파인 오신환 원내대표가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준비하고 있어 관심을 모읍니다. 어떤 내용들이 담길지, 전망해 주시죠?

지금까지 임병식 전 국회 부대변인, 정태근 전 국회의원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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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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