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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K 로맥 홈런 선두…김광현 13승

스포츠와이드

연합뉴스TV [프로야구] SK 로맥 홈런 선두…김광현 13승
  • 2019-08-04 14:41:55

[프로야구] SK 로맥 홈런 선두…김광현 13승

[스포츠와이드]


[앵커]


프로야구 SK의 외국인타자 로맥이 시즌 23호 홈런을 날려 동료 최정을 따돌리고 홈런 부문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SK 김광현은 화끈한 타선 지원 속에 시즌 13승을 신고했습니다.


프로야구 소식, 김종력기자입니다.


[기자]


SK는 홈런 군단답게 화끈한 화력을 뽐냈습니다.


1회 말 정의윤이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아치를 그렸고, 4회 말에는 한동민이 오른쪽 폴대를 맞추는 2점 홈런을 날렸습니다.


그리고 7회 로맥이 시즌 23호 솔로 아치로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로맥은 이 홈런으로 팀 동료 최정을 따돌리고 홈런 단독 선두가 됐습니다.


타선의 지원을 받은 SK 김광현은 가볍게 시즌 13승에 성공했습니다.


7이닝 동안 삼진 5개를 잡아내며 KIA 타선을 1실점으로 막았습니다.


개인 통산 132승을 올린 김광현은 배영수와 윤성환에 이어 현역 투수 다승 3위가 됐습니다.


한동민은 5회 멋진 다이빙 캐치로 김광현의 승리를 도왔습니다.


<김광현 / SK와이번스> “안타라고 생각했는데 동민이가 잘 잡아줬고, 홈런도 치고. 오랜만에 홈런 친 거 같은데 축하한다고 다시 한번 얘기해주고 싶어요.”


kt와의 경기에 나선 한화 채드 벨이 5회 배정대의 강한 타구를 절묘하게 잡아냅니다.


중견수 앞 안타성 타구였는데 오른팔을 뒤로 뻗은 채드 벨의 글러브 안으로 빨려 들어갔습니다.


한화는 채드벨의 6이닝 무실점 호투와 6회에 나온 베테랑 김태균의 2타점 적시타를 앞세워 2연승을 달렸습니다.


롯데도 삼성을 꺾고 2연승을 거뒀습니다.


키움 박동원은 심판의 볼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당했고, 더그아웃에서도 화를 참지 못하고 쓰레기통을 걷어찼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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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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