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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연패 탈출의 날…한화·롯데 후반기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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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프로야구] 연패 탈출의 날…한화·롯데 후반기 첫 승
  • 2019-08-04 14:44:09

[프로야구] 연패 탈출의 날…한화·롯데 후반기 첫 승

[스포츠와이드]


[앵커]


프로야구 한화가 kt를 상대로 8경기 만에 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롯데는 윌슨의 연타석 솔로포로 4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나재헌 기자입니다.


[기자]


송광민의 적시타로 7회 만에 1대1의 균형을 맞춘 한화.


이어 타석에 들어선 정근우가 kt 선발 김민의 초구를 끌어당깁니다.


공은 좌측 담장을 넘어 한화에 리드를 안기는 투런포로 연결됐고, 분위기는 순식간에 한화로 넘어왔습니다.


3-1로 앞선 한화는 최재훈이 볼넷으로 나간 데 이어 장진혁의 2루타에, 정은원이 2타점 적시타가 터지며 승부의 추를 기울였습니다.


모처럼 타선이 집중력을 발휘한 한화는 kt를 제압하고 8연패 사슬을 끊어냈습니다.


6이닝을 1실점으로 버틴 한화 선발 임준섭은 시즌 첫 승으로 팀의 역전승을 자축했습니다.


롯데가 1대2로 뒤진 4회 1사.


타석에 선 윌슨이 삼성 선발 김윤수의 커브를 끌어당깁니다.


쭉쭉 뻗은 공은 좌측 담장을 넘어 경기를 원점으로 돌리는 솔로포로 연결됩니다.


윌슨의 KBO리그 데뷔 첫 연타석 홈런포였습니다.


후반기 4경기에서 10타수 1안타 침체에 빠졌던 윌슨이 2회와 4회 연타석 솔로포로 힘을 내자 이번에는 롯데 베테랑들이 나섰습니다.


2-2 동점이던 5회, 전준우의 2루타로 역전에 성공한 데 이어 채태인의 1타점 적시타로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롯데는 9회 전준우의 투런포로 승부에 쐐기를 박고 공필성 감독대행에 첫 승을 안겼습니다.


NC는 6회 터진 박석민의 역전 만루홈런을 앞세워 두산전 6연패를 씻어냈고, 투타 조화를 뽐낸 키움은 LG에 영봉패를 안기며 3위 두산과의 승차를 두 경기 반으로 벌였습니다.


연합뉴스TV 나재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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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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