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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로 변신! 야구장으로 피서 오세요

스포츠와이드

연합뉴스TV 워터파크로 변신! 야구장으로 피서 오세요
  • 2019-08-04 14:46:46

워터파크로 변신! 야구장으로 피서 오세요
[스포츠와이드]


[앵커]


야구장 하면 떠오르는 것, 바로 치킨과 시원한 맥주인데요.


앞으로는 여름이면 시원한 물과 함께하는 워터파크를 떠올리셔도 될 듯합니다.


이대호 기자입니다.


[기자]


45m짜리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온 아이들이 시원한 물보라를 일으키며 입수합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야구장이 워터파크로 탈바꿈했습니다.


kt는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한 워터 페스티벌을 다음 달 16일까지 홈경기마다 진행합니다.


<김택현·정은영 / 수원시 장안구> “(아들) 시원하고 재미있어요. (엄마) 너무 좋아요. 가까운데 이런 게 있어서 자주 오는 편이에요.”


kt가 안타를 치면 1루 응원석에는 워터 캐논이 터집니다.


우비를 챙겨입은 팬들은 물을 뒤집어쓰며 더위를 날려버립니다.


워터파크로 변신한 야구장에서 관객들은 시원한 물과 함께 여름밤 야구를 마음껏 즐겼습니다.


kt는 선발 알칸타라의 5이닝 2실점 호투와 5회 터진 김진곤의 결승타를 앞세워 한화에 3대 2로 승리했습니다.


한화는 8회 장진혁의 2루타 때 대주자 유장혁이 3루를 돌다 미끄러져 넘어지는 불운이 겹치며 8연패 늪에 빠졌습니다.


물대포는 인천 문학구장에서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우산을 펴는 팬들도 간간이 보이지만, 대부분은 옷이 젖어도 신경 쓰지 않고 물살을 기다립니다.


그러나 KIA 에이스 양현종은 서머 페스티벌을 즐기던 SK 홈팬들에게 진짜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양현종은 7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SK 타선을 봉쇄해 2대 0 승리를 이끌며 시즌 11승 째를 거뒀습니다.


키움은 박병호와 샌즈의 홈런 두 방을 앞세워 LG를 잡았습니다.


연합뉴스TV 이대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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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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