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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 고수들 한자리에’ 세계무예마스터십 한달 앞으로

생생 네트워크

연합뉴스TV ‘무예 고수들 한자리에’ 세계무예마스터십 한달 앞으로
  • 2019-08-04 15:02:06

‘무예 고수들 한자리에’ 세계무예마스터십 한달 앞으로
[생생 네트워크]


[앵커]


세계 무예 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100개국 4천여명의 무예인들이 참가해 3년 전 청주에서 열린 1회 대회의 두배 규모로 치러집니다.


이승민 기자입니다.


[기자]


청주에 이어 두 번째 ‘무예 올림픽’이 열리는 충주에서는 100개국 4천여명의 선수단을 맞을 준비가 한창입니다.


올림픽같이 권위 있는 대회에서만 부여되는 세계 랭킹 포인트 적용이 예정돼 뛰어난 기량의 선수들이 대거 참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19개 종목 2천800여명의 선수단이 엔트리 접수를 마쳤습니다.


<이재영 /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조직위원회 사무총장> “이제는 경기장의 시설을 국제적 수준으로 꾸며야 됩니다. 경기장의 시설 장식이나 심판진들이 심판을 볼 수 있도록 하는 것, 관중이 많이 와서 경기를 관람하실 수 있도록…”


성화는 청주 상당산성과 충주 천등산 천지인 성단에서 각각 채화돼, 충북 11개 시·군을 순회할 계획입니다.


이번 대회에는 IOC와 올림픽 경기 종목을 관장하는 국제스포츠기구, GAISF 등 국제 스포츠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국제적 수준에 걸맞게 태권도와 무에타이 등 세계반도핑기구가 관리하는 8개 종목에 대해서는 도핑 검사도 이뤄집니다.


무예올림픽으로 두 번째 열리는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오는 30일부터 8일간 충주 등 9개 경기장을 뜨겁게 달구게 됩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국제무예영화제, 무예산업박람회, 게임 대회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대회 열기를 북돋을 계획입니다.


연합뉴스 이승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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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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