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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를 담다…부산 부네치아서 인생샷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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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베네치아를 담다…부산 부네치아서 인생샷 '찰칵'
  • 2019-08-17 13:21:08
베네치아를 담다…부산 부네치아서 인생샷 '찰칵'
[생생 네트워크]

[앵커]

세계적인 미항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꼭 닮은 곳이 부산에도 있습니다.

일명 '부네치아'라고도 불리는 이 아름다운 곳을 고휘훈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화려한 무지개 색깔을 입힌 건물, 배가 떠 있는 포구와 오묘한 조화를 이룹니다.

세계적으로 이름 높은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연상케 합니다.

정식 명칭은 장림포구, 하지만 부산의 베네치아 같다고 해서 '부네치아'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건물이 알록달록하고 포구도 예뻐서 SNS상에서 일명 인생샷을 찍기 좋은 장소로 입소문을 타기도 했습니다.

알록달록 색감을 자랑하는 창고 위에는 유럽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건물들이 자리했습니다.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어렸을 때 가봤었는데 그때 베네치아처럼 말 그대로 부네치아라는 이름에 어울리게 정말 예쁜 것 같아요."

강과 바다가 만나는 지점이라 옛부터 김 생산지로 유명했고, 물류와 교통의 중심지기도 했습니다.


"이곳 장림은 공업단지와 산업단지가 시작되면서 포구가 환경이 오염됐습니다. 하지만 2012년도 재정비사업이 시작되면서 지금에 알록달록한 마을인 부네치아로 불릴 정도로 아름답게 변했습니다."


"장림포구를 건립하면서 관광객들도 상당히 많이 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강변대로를 따라 발걸음을 옮기다 보면 해질녘 멋진 노을도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관광 인프라 부분하고 콘텐츠 부분을 계속 개발하고 있습니다."

부네치아와 을숙도, 다대포까지 연결한 생태관광 활성화도 추진되고 있어 앞으로의 모습이 더욱 기대감을 모읍니다.

연합뉴스TV 고휘훈입니다. (take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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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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